컨슈머타임스=김성수 기자 | 메리츠화재는 올해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4년제 대학 졸업자, 올해 8월 및 내년 2월 졸업 예정자다.
채용 직무는 장기상품운영파트, 장기U·W파트, 가정모델파트, 회계파트 등 4개 부문이며 두 자릿수 규모로 선발할 예정이다.
해당 직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메리츠화재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직원들이 들려주는 메리츠 톡톡톡'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달 19일 서류접수 마감 후 서류심사와 부서장 면접, 임원 면접, 신체검사 등을 거쳐 5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는 별도 인턴기간 없이 바로 정규직으로 채용되며 5월 중 입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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