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아이유 편 '자산관리의 A to Z 투체어스' 광고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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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아이유 편 '자산관리의 A to Z 투체어스' 광고 선봬
  • 이지영 기자 ljy@cstimes.com
  • 기사출고 2024년 04월 05일 09시 34분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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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이지영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이 아이유와 함께 '자산관리의 A to Z, 투체어스' 광고를 선보인다.

우리은행은 지난 2월 28일 배우 김희애를 앞세운 자산관리 브랜드 '투체어스' 광고를 공개한 바 있다. 이번에 공개하는 투체어스 아이유 편은 영앤리치(Young & Rich) 세대를 겨냥한 광고다.

이번 광고에서 아이유는 젊으면서도 투명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워, "아무 데나 맡길 순 없지", "믿고 앉아만 있으면 돼" 등의 멘트를 통해 투체어스 자산관리 특징을 쉽고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투체어스(Two Chairs)'는 우리은행 자산관리 전문 브랜드다. 영업현장에서 검증된 프라이빗뱅커(PB)를 비롯해 △투자상품 △자산관리 △세무 △부동산 △법률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원팀을 이뤄 자산가 고객에게 일대일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얼마 전 아이유는 'LA에서 동생 생일선물사주기' 브이로그 영상에서 우리카드의 프리미엄 카드 'TWO CHAIRS'를 사용해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아이유는 '믿고 앉아만 있으면 되는' 우리은행 투체어스 자산관리 서비스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며 "시니어 자산가들은 물론 젊은 세대에게도 우리은행 투체어스 서비스의 매력을 아이유의 이미지 함께 잘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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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HJ 2024-04-05 20:09:38
금융거래위반. 개인정보위반. 아이유는 정당한 요구인척 하는데, 한국법을 위반하며 모방범을 부추기고 한국 사회의 질서를 어지럽힌다. 연예인은 보호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연예인의 법 위반사실에 대해 강력한 처벌과 모니터링의 감시가 필요하다. 단체 협박 사기 SNS 테러 무단표절 암묵하며 개인이득 취한 아이유는 범죄자며, 이로 아이유는 강력한 처벌대상이다.! _ 죄와벌. 아이유 보이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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