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 MDRT 회원수 업계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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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 MDRT 회원수 업계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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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김성수 기자 | 메트라이프생명(대표이사 송영록)은 한국 MDRT(백만 달러 원탁회의) 협회 회원수 1위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2024년 기준 메트라이프생명의 MDRT 회원 수는 576명으로 한국 MDRT 협회가 공시한 전체 등록 회원수 2188묭 중 약 26%에 달한다.

더불어 메트라이프생명의 전속 보험재무설계사(FSR) 규모는 2807명으로 전체의 약 20.5%가 MDRT 회원인 셈이다.

메트라이프 뉴욕 본사는 MDRT 미국 본부와 후원 계약을 체결해 교육 프로그램, 영업·마케팅 역량 개발을 위한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 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MDRT 페어링 프로그램'이라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다양한 설계사 육성 지원 정책과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MetLife MDRT 데이'도 매년 개최해 MDRT 문화 전파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 행사에는 600명 이상의 자사 소속 설계사들이 참여해 성공사례 및 노하우를 공유하며 MDRT 문화를 경험한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대표이사는 "메트라이프생명은 높은 전문성과 윤리성을 갖춘 설계사 육성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MDRT를 달성한 전속설계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라며 "올해 메트라이프생명이 창립 35주년을 맞은 가운데 '언제나 당신 곁에, 더 든든한 미래를 위해'라는 회사의 지향점에 맞춰 고객과 오래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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