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에너씨슬 퍼펙트샷', 누적판매 300만병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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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에너씨슬 퍼펙트샷', 누적판매 300만병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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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11개월 만 성과
사진=대웅제약
사진=대웅제약

컨슈머타임스=김성수 기자 |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프리미엄 비타민 '에너씨슬 퍼펙트샷'이 지난 1일 기준 누적판매 300만병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해 5월 처음 선보인 뒤 11개월 만에 300만병을 넘겼다.

대웅제약은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프로모션과 콜라보 에디션 출시 등의 마케팅 활동을 적극 펼친 결과로 풀이된다고 자평했다.

해당 제품은 대웅제약 건강기능식품사업부와 연구개발센터가 협력해 설계한 고함량 100% 국내생산 액상·정제 이중 제형 비타민이다.

아울러 간 피로를 개선해주는 밀크씨슬을 식약처 기준 일일섭취량 130㎎까지 꽉 채웠다.

대웅제약 건기식사업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웅제약은 소비 트렌드에 맞춰 에너씨슬 퍼펙트샷의 라인업을 더욱 확장해 나가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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