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프리미엄 세라믹 식탁 브랜드 본톤이 봄을 맞아 '제대로 만든 세라믹 식탁. 본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이태리 LAMINAM 프리미엄 포세린 세라믹을 사용한 'CDT-394', 'CDT-388', 'CDT-5050' 등 프리미엄 세라믹 식탁을 할인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행사는 롯데백화점 본톤 입점 전 지점을 통해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
할인 대상 제품 중 CDT-388은 원가 절감 없는 12T의 두꺼운 이태리 LAMINAM 포세린 세라믹 상판과 북미산 월넛 원목 하부로 이루어진 프리미엄 제품으로 제품 출시와 함께 1분기 베스트 상품에 선정된 바 있다.
해당 제품을 포함해 전 제품 대상 최대 36%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또한 현대카드 결제 시 금액대별 최대 13%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며 현대카드 외 신용카드 결제 시 금액대별 최대 10% 상품권 혜택 및 특별 사은품도 증정한다.
올해로 설립 35주년을 맞은 본톤은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노원점, 분당점, 수원점, 중동점, 부산센텀점, 대구점, 광주점, 대전점 등 본톤이 입점해 있는 전 지점에서 프로모션을 동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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