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안솔지 기자 | KGC인삼공사가 피로개선에 도움을 주는 신제품 '정관장 홍삼톤 류(流)'를 출시했다.
'홍삼톤 류'는 피로로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콘셉트로, 정관장 6년근 홍삼에 독활·겨우살이·천궁·우슬·두충 등 엄선된 13가지 부원료를 더한 맞춤형 건기식이다. '홍삼톤'에 피로 개선 기능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홍삼톤은 홍삼농축액에 다양한 생약재를 배합한 복합 브랜드다. 프리미엄 제품인 '홍삼톤 골드', 환절기 건강을 위한 '홍삼톤 청' 등 다양한 제품을 갖췄다. 정관장은 세분화된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고자 '피로 개선'을 위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라인업을 강화했다.
신제품은 홍삼톤 브랜드 최초로 개발된 액상 앰플 형태의 고급스러운 케이스로 품격을 높였고, 남녀노소 하루 한 병(50ml)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해 일상의 활력을 찾을 수 있다.
식약처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한 정관장 홍삼의 피로개선, 혈행개선 기능성으로 피로회복뿐만 아니라 면역력 개선, 기억력 개선, 항산과 작용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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