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메타리치가 대형 GA로 분사하여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출범식을 가졌다.
메타리치 출범식에서 메타리치 전체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새롭게 취임한 홍지영 총괄대표와 부문별 편제에 따른 신규 임원들의 소개가 진행됐다.
또한, 보험사별로 메타리치를 지원하는 설계 매니저들에게 감사함과 동행의 의미를 담은 선물 증정 행사를 함께 가졌다.
이날 메타리치 출범식에서 제휴보험사 대표로 KB 손해보험 오영택 부사장과 한화생명 김국진 전무가 참석해 축하했으며 메타리치가 현재 후원하고 있는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 학생 일동이 공연을 했다.
메타리치는 이번 분사에 앞서 2022년 당시 사업단의 상호를 '크다'를 뜻하는 '메가'에서 더 상위 개념인 '메타'로 변경했으며 단순히 부를 축적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상의 내면적 가치를 담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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