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 'e편한세상 평촌 어반밸리' 5일까지 정당계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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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e편한세상 평촌 어반밸리' 5일까지 정당계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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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평촌 어반밸리 투시도
e편한세상 평촌 어반밸리 투시도

컨슈머타임스=김유영 기자 | DL건설이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일원에 짓는 아파트 'e편한세상 평촌 어반밸리'가 4월 3일부터 5일까지 주택전시관 내에서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e편한세상 평촌 어반밸리'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6개동, 총 45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59㎡ 189세대 △74㎡ 45세대 △79㎡ 37세대 △84㎡ 128세대 △98㎡ 59세대 등으로 구성됐다. 

단지에는 e편한세상만의 특화설계인 'C2 하우스(C2 HOUSE)'가 반영된다. 최적의 주거 동선으로 설계된 만큼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단지 내·외부에는 특화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도입된다.

단지의 지상 공간은 차가 다니지 않는 공원형으로 설계된다. 다양한 식재로 꾸린 중앙광장, 주민카페, 순환 산책로, 근린생활시설 등을 이곳에 조성해 입주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게 했다. 주차 대수는 690대(전기차 35대, 근린생활시설 12대 포함)로 주변 단지 대비 여유로운 주차 공간을 갖춘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호원초등학교를 품은 초품아 입지를 갖춰 자녀들이 큰 길을 건너지 않아도 초등학교로 통학할 수 있다. 단지 주변에는 △호계중 △신기중 △대안중 △대안여중 △평촌고 등 다수의 학교도 위치해 있다. 또한 다양한 학원이 밀집해 있는 평촌학원가 이용도 가능하다.

도보 거리에는 지하철 1·4호선, GTX-C노선(예정) 금정역 및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예정) 호계역(가칭, 예정)이 들어서 있다. 차량을 통해 흥안대로, 경수대로 접근이 수월하고, 1번·47번 국도와 평촌IC, 산본IC 등이 가까워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수요자들의 자금 마련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계약금 10%만 있으면, 입주 때까지 추가 현금이 필요하지 않다.

발코니 확장비는 전 주택형(타입)에 무상 제공된다. 실거주 의무가 없고, 분양권 전매는 당첨자 발표 1년 뒤부터 가능하다.

주택전시관에서는 계약금(현금 또는 수표) 수납이 불가하므로 지정계좌로 동·호수 및 계약자 성명을 필히 기재하여 무통장 입금 후 입금증을 계약 시에 제출해야 한다.

단지와 관련된 자세한 분양 정보는 주택전시관을 비롯해 사이버 주택전시관, 카카오톡 채널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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