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에스핏이 스포츠 감성의 실용성과 스트릿의 자유로움이 동시에 담긴 트렌디함이 특징인 2024 여름 컬렉션을 공개했다.
배색과 레터링으로 포인트를 준 티셔츠부터 스포티한 무드의 팬츠, 데님 등으로 구성됐으며, 블루(BLUE), 그린(GREEN), 퍼플(PURPLE) 등 포인트 컬러를 사용하여 스포티한 스트릿 감성을 표현했다.
또 파리생제르망(PSG) 라인은 PSG의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는 그래픽과 블루(BLUE), 그린(GREEN)으로 포인트를 주어 캐주얼한 무드의 데일리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스포티함과 스타일리시함을 동시에 추구하며 티셔츠, 아노락, 후드티 등 다양한 라인업과 디자인으로 준비하였다. 감각적인 컬러 배색과 레터링, 심볼을 더해 스타일리시한 데일리룩을 제안한다.
에스핏은 지난달 27일부터 봄 클리어런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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