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기념 기획세트, 올리브영에서 할인
컨슈머타임스=이승구 기자 |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는 디렉터파이와 다시 만나 '순정 디렉터 톤업 수정 선크림'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베이스 효과까지 갖춘 '톤업 수정 선크림' 으로 순정 디렉터 선크림 2종 출시 이후 디렉터파이와 2년 만에 다시 만나 개발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자외선 차단 지수 'SPF50+', 'PA++++'로 자외선 차단 기능에 충실하며 '톤업' 효과가 추가된 톤업 선크림이다.
단독으로 사용 시 파데 프리 메이크업으로 자연스러운 피부 연출이 가능하고, 파운데이션과의 궁합이 좋아 메이크업 베이스로 사용하면 메이크업의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여줄 수 있다.
에뛰드는 이날 올리브영 온·오프라인에 해당 제품을 공식 런칭하며 다양한 기획전 행사들을 마련했다.
에뛰드 관계자는 "톤업 수정 선크림은 많은 사랑을 받았던 기존의 순정 디렉터 선크림 라인의 신제품으로, 디렉터 파이와 함께 다시 한번 심혈을 기울여 출시한 만큼 실제 고객들이 사용하시며 많은 만족감을 느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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