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김성수 기자 | 식이섬유 음료 브랜드 미에로화이바가 신제품 '미에로화이바 스파클링 제로'의 TV CF를 온에어했다.

현대약품은 미에로화이바가 배우 노정의를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고 1일 밝혔다.

미에로화이바는 이번 광고에서 신제품을 소개하며 해당 음료의 특징을 "톡 쏘는 식이섬유"라는 키메세지로 압축해 표현했다.

광고는 음료를 마시는 순간 청량한 탄산으로 기분이 좋아지고, 식이섬유로 건강함이 느껴진다는 내용으로 잘파세대의 인기 스포츠인 클라이밍을 소재로 사용해 역동성을 담았다.

현대약품은 배우 노정의의 이미지가 밝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미에로화이바의 브랜드 콘셉트와 부합해 모델로 함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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