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 바스, 공식 대리점 25곳 돌파 유통시장 공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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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 바스, 공식 대리점 25곳 돌파 유통시장 공략 강화
  • 진보현 기자 stoo22@cstimes.com
  • 기사출고 2024년 03월 15일 13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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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하츠 

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주방가전 기업 하츠(대표 김성식)의 욕실 인테리어 브랜드 '하츠 바스'가 공식 대리점 25개를 돌파했으며, 연내 50개점 돌파를 목표로 적극적으로 유통시장 공략을 강화에 나섰다.

2023년 8월, 하츠는 고품질의 바스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여 디자인과 가성비를 앞세운 다양한 제품과 욕실 인테리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하츠 바스'를 런칭하여 약 6개월 만에 공식 대리점 25개를 돌파했다. 

신규 계약 프로모션 및 매장 전시 지원, 간판 지원 등에 예산을 집중 편성하고 지원하며, 앞으로 유통점과 연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하츠 바스사업팀 한동석 팀장은 "앞으로 다양한 위생기구와 수전류, 악세사리 등 제품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며 소비자가 원하는 다채로운 컬러 라인업과 보다 효과적인 기능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겠다."라고 말했다. 

하츠는 탑볼 세면기, 탑볼 수전, 비데 일체형 양변기 등 미니멀한 디자인의 바스 브랜드를 런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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