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IM,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 글로벌 사전등록자 100만명 돌파
상태바
하이브IM,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 글로벌 사전등록자 100만명 돌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김지훈 기자 | 하이브IM(대표 정우용)은 11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플린트(대표 김영모)에서 개발 중인 신작 2D MORPG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의 글로벌 사전등록자 수가 지난 9일,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은 지난 5일부터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전역에서 사전등록을 실시했으며, 사전등록 5일 만에 100만명 이상을 돌파하며 흥행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사전등록자 100만 명 이상 달성을 기념해 사전등록자 전원에게는 '조각난 정련석'과 '방랑자의 기록' 등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은 책의 주인인 플레이어가 플레니스 대륙을 뒤덮은 공포를 종식시키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2D 액션 MORPG로, 기믹을 파훼하는 2D 횡스크롤 전투와 수집의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또한 기본 스테이지뿐만 아니라 ▲모험 모드 ▲악몽 던전 ▲봉인 감옥 ▲아레나 등 다양한 전투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으며, '별의 힘'이라고 불리는 각 유형에 따라 캐릭터를 배치해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이정구, 정혜원, 여민정, 김명준, 김하루, 유우키 아오이, 와키 아즈미, 에노키 준야, 제임스 맥노턴, 바비 록우드, 클레어 모건 등 국내외 내로라하는 정상급 성우가 목소리 더빙에 참여해 게임의 몰입감을 높였다.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은 현재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카카오게임즈 사전예약, 스팀 등에서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며, 오는 4월 2일 모바일과 PC에서 동시 출시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