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김성수 기자 | 삼진제약(대표이사 최용주)은 자사의 토탈헬스케어 브랜드 '위시헬씨'의 전속모델로 연기자 로운을 기용해 브랜드 리프레쉬와 연계된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위시헬씨는 올인원팩 건강기능식품 하루엔진 시리즈 등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제품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여왔다.
최근 일상생활 부스팅을 위한 '하루엔진 부스터샷' 시리즈와 수면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하루드림'을 연이어 출시한 바 있고, 스킨과 바디를 아우르는 '이너뷰티 솔루션' 제품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위시헬씨는 로운과 함께하는 이번 신규 광고 캠페인을 통해 건강관리, 업무, 운동, 숙면 등 '갓(GOD)생(生)'을 추구하는 MZ세대 소비자들의 고민거리를 짚어보고 이에 대해 소통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대상 품목은 기존 하루엔진 시리즈에 더불어 이중 제형 영양제 '하루엔진 이뮨 부스터샷', 숙면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하루드림 딥슬립 아쉬아간다' 등 리뉴얼된 위시헬씨 브랜드의 대표 제품들이다.
이번 캠페인에서 로운은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십분 발산해 '슬기로운', '활기로운', '평화로운' 등 각각의 제품별 핵심 메시지를 명확하면서도 재치 있게 전달하며 위시헬씨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힘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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