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김유영 기자 | 신영이 주상복합 '브라이튼 여의도'의 입주민을 대상으로 조·중식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호텔식 라운지 콘셉트로 마련된 주민 공동시설에서 신세계푸드와 협업을 통해 매주 6일간 오전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조·중식 서비스를 제공한다.
브라이튼 여의도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옛 MBC 부지에 들어선 곳으로 지하 6층∼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2개동, 오피스텔 1개동, 오피스 1개동으로 구성됐다. 공동주택은 지하 6층~최고 49층, 2개동, 전용면적 84~132㎡ 총 454가구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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