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온오프믹스 플레이를 통해 공룡 체험전 '다이노스 얼라이브'를 판매한다.
내달 31일까지 서울 청량리 롯데캐슬 SKY-L65에서 진행 중인 '다이노스 얼라이브'는 약 2억만 년 전 공룡이 살아 숨쉬던 시대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공룡 체험전이다.
실제 사이즈의 움직이는 공룡 45여 종 80가지가 최첨단 기술인 애니매트로닉스를 활용한 움직임과 소리를 통해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느껴지도록 만들어졌다.
약 800평 규모의 공간에서 12m에 육박하는 육식 공룡 티라노사우루스를 비롯해 스테고사우루스, 안킬로사우루스, 고르고사우루스, 벨로시랩터 등 45종 80여 가지의 공룡을 볼 수 있다.
또한, 4면을 감싼 최첨단 프로젝션 매핑 기술을 활용한 언더워터 이머시브 룸에서 그 시대 바다 속 공간의 공룡을 터치하고 교감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한 경험이 가능하다.
현재 '다이노스 얼라이브'는 '온오프믹스 플레이'를 통해 판매 중이다. '온오프믹스 플레이'는 테마파크 입장권부터 호텔, 크루즈 예약까지 한 번에 가능한 레저·플레이스 예매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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