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최대 80% 할인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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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아울렛, 최대 80% 할인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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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이미현 기자 | 마리오아울렛은 19일부터 25일까지 30개의 브랜드를 대상으로 최대 80%까지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빅세일에는 아웃도어, 여성과 남성의류, 캐주얼, 제화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브랜드들이 참여한다.

이번 시즌오프 빅세일에는 서울에서 유일하게 마리오아울렛에 팩토리아울렛을 연 아디다스부터, MLB 종합관, LF 팩토리아울렛, 세정종합관 등이 참여해 다양한 상품을 큰 폭으로 할인 판매한다.

고객들은 팩토리아울렛의 기본 할인 혜택에 추가 프로모션이 포함된 가격으로 다양한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마리오아울렛 1관 1층 미니아울렛에서는 내셔널지오그래픽, 라인, 샤틴, 플라스틱아일랜드, 형지팩토리, 세라에서 최대 8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2관과 3관 사이 특별 할인 행사장인 마르페광장에서는 게스, NBA , 닉스, 잔카 등 다양한 캐주얼과 아웃도어 브랜드를 최대 80% 할인한다.

마리오아울렛의 온라인 몰인 마리오몰에서는 아웃도어 브랜드 마운티아74% 할인, 남성복 브랜드 리버클래시와 빠니깔레 최대 7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여성복 샤틴은 85% 가격 할인에 더해 마리오몰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단독 할인 쿠폰을 28일까지 추가 증정한다.

한편 마리오아울렛 3관에는 생활 소품샵 브랜드 '버터' 가 서울 서남권에서 처음으로 50평 규모의 대형 매장을 다음달 2일 신규 오픈한다.

마리오아울렛 관계자는 "장기간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창고형 아울렛에서 실속형 상품을 찾는 고객들이 많아졌다"며 "마리오아울렛이 고객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상품들을 구비하고 더욱 큰 할인 폭과 다양한 혜택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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