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김성수 기자 | 한화라이프랩(대표이사 고병구)이 리치디바인 조직을 통해 법인 컨설팅 및 VVIP 마케팅에 힘을 더한다.
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2024 한화라이프랩 리치디바인 전략회의에는 고병구 한화라이프랩 대표이사, 여종주 리치디바인 대표, 신충호 한화생명 보험영업 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리치디바인은 GA업계에서 유일하게 변호사·회계사·세무사 등 180여 명 전원 전문가 인력으로만 구성됐다.
해당 기업은 세무·상속·증여 등 종합 재무 솔루션을 제공하며 법인 신설·전환 등의 실질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고병구 한화라이프랩 대표이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전문가 조직을 통한 영업력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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