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치킨 프랜차이즈 멕시카나가 가맹점 미스터리 쇼퍼를 모집한다.

이번 미스터리 쇼퍼 모집 인원은 총 60명으로 오는 16일부터 약 2개월간 전국 각 지역의 멕시카나 가맹점을 암행 방문하여 메뉴 시식 및 매장 운영 상태를 점검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미스터리 쇼퍼의 점검 결과를 토대로 고객에게 최상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미스터리 쇼퍼로 활동하는 전원에게는 매월 10만원 상당의 멕시카나치킨 상품권이 제공되며, 활동 우수 인원에게 별도의 포상이 주어질 예정이다.

미스터리 쇼퍼 지원서는 멕시카나 공식 인스타그램과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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