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이지영 기자 | 서울고등학교 총동창회(회장 신현호)가 이하경 중앙일보 대기자(주필 역임), 김덕상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 대표를 '2023 자랑스러운 서울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하경 대기자는 균형있는 정론의 논조를 이끌어 통합과 공존의 길을 제시하는 차원 높은 명칼럼으로 시대를 선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덕상 대표는 최근 독일로부터 인천 송도 첨단산업클러스터에 6억 달러의 외자를 유치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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