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유튜버이자 브랜드 봄날엔을 운영 중인 여수언니가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기부 소식을 전했다.
지난 5일 여수언니는 희망2024나눔캠페인 동부권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서 1억원을 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게 전달했다.
여수언니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기를 줄 수 있는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브랜드 봄날엔은 여수언니와 와이어드컴퍼니가 공동기획하여 탄생한 브랜드로, '디저트가 주는 일상의 행복'을 모토로 디저트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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