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밍쩡 유안타증권 대표이사, 달력 그림 공모전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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궈밍쩡 유안타증권 대표이사, 달력 그림 공모전 시상식
  •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 기사출고 2023년 11월 13일 09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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궈밍쩡 유안타증권 대표이사(가운데).
궈밍쩡 유안타증권 대표이사(뒷줄 가운데).

컨슈머타임스=전은정 기자 | 궈밍쩡 유안타증권 대표이사가 '2024년 달력 그림 공모전' 시상식에 참석했다. 시상식은 지난 11일 서울 포포인츠바이쉐라톤 명동에서 열렸다. 

아이들의 동심으로 본 세상을 표현한 그림 달력을 제작 배포해 온 유안타증권은 2017년 '행복한 우리가족 / 내가 만약 부자가 된다면'을 시작으로 올해 7회째 'We Create Fortune - 내가 원하는 행운을 마음껏 얻을 수 있다면?'을 표어로 달력 그림 공모전을 열었다.

이번 공모전은 고객 및 임직원 자녀 309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으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로 선정된 수상자 23명과 가족을 초청해 시상식을 갖고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는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유안타증권 달력 그림 공모전에 대한 높은 관심과 작품들의 꾸밈없는 표현력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행복한 2024년을 기대하며 그린 아이들의 작품을 본보기 삼아 유안타증권 임직원들도 우리사회의 자산(Fortune)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상작품들은 10월 23일부터 11월 11일까지 유안타증권 을지로 본사 1층 로비에서 전시했으며, 수상작 중 13작품을 선정해 제작한 2024년도 달력은 12월부터 고객들에게 배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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