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진보현 편집위원 | BMW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가 창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오픈한다.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새롭게 문을 연 BMW 모토라드 창원 전시장은 연면적 약 1,233m2(373평) 규모로, 브릿지로 연결된 두 개의 건물에 조성됐다.
차량 전시 공간에는 15종의 최신 BMW 모터사이클이 전시되어 있으며, 2층에는 다양한 라이딩 기어를 준비해 방문 고객들이 직접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다. A동 3층에는 고객 대기실과 BMW 모토라드 헤리티지 존을 마련했다.
A동 1층에는 4개의 워크베이를 갖춘 서비스센터를 함께 운영해 신속한 정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BMW 모토라드 창원 전시장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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