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남유리 기자 | 티몬이 최대 10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티몬투어 얼리버드 페스티벌'을 31일까지 진행한다.
'티몬투어 얼리버드 페스티벌'은 추(秋)캉스는 물론 연말 여행 준비까지 가능한 국내외 2500여 개 여행상품을 엄선해 선보인다. 최대 10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10% 전용 할인 쿠폰도 발급한다.
'오늘의 추천 여행지' 코너에서는 국내 숙박부터 레저&입장권, 공연&전시, 해외여행까지 테마별 특가 상품들을 큐레이션해, 알찬 여행, 나들이 준비를 돕는다.
대표적으로 15일까지 ▲남양주 '더드림핑 글램핑' ▲제주비치호텔W 어린이 동반 여행객을 위한 ▲인천 '파크마린호텔' 호키캉스 패키지 등을 특가로 선보인다. 이와 더불어 키즈카페 이용권 등 당일 나들이도 판매한다.
13일 하루 '사이판플렉스 올인데이'에서는 ▲PIC 사이판 프리미엄 골드카드 ▲켄싱턴호텔 사이판 올인클루시브 ▲코럴오션리조트 힐링여행 등을 역대급 특가로 만나 볼 수 있다. 14일 단 하루 'X5 시즌패스 올인데이'도 실시한다. 2차 앙코르 프로모션으로, 전국 인기 스키장 통합 이용권 'X5 시즌패스'를 얼리버드 특가에 장만할 수 있다.
김학종 티몬 투어비즈본부장은 "가을 여행은 물론 연말 여행까지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상품을 엄선했다"며 "동계 시즌이 가까워지고 있는 만큼 X5 시즌패스도 2차 앙코르 프로모션 혜택으로 선보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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