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진흥공사 "HMM 지분매각, 해양진흥공사와 산업은행 간 입장 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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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HMM 지분매각, 해양진흥공사와 산업은행 간 입장 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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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안우진 기자 | 한국해양진흥공사는 10일 일부 언론이 보도한 "한국해양진흥공사와 산업은행간 HMM 매각에 대한 입장 차이가 있다"는 내용에 대해 해명자료를 내며 "HMM 지분매각과 관련해 한국해양진흥공사와 산업은행 간 입장 차이가 없다"고 반박했다.

한국해양진흥공사는 "HMM 지분 매각절차는 산업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 그리고 매각주간사(삼성증권) 간 기 합의한 일정과 방식에 따라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 바 HMM 지분매각과 관련해 한국해양진흥공사와 산업은행 간 입장 차이가 없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해양진흥공사는 "HMM 지분매각은 M&A와 구조조정실무 경험이 풍부한 산업은행과 주간사인 삼성증권 주도로 추진 중이며 한국해양진흥공사가 파견한 HMM 경영지원단은 이해충돌 이슈 등으로 HMM 지분 매각 업무에 완전히 배제돼 있다"며 "따라서 실사 세부 검토과정에서 한국해양진흥공사의 입김이 더 크게 작용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지적은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해양진흥공사 관계자는 "실사 자료 제공을 담당하고 있는 삼성증권은 실사 개시와 함께 입찰자들에게 HMM의 사업계획, 사업 부문별 현황, 재무정보 및 회사 일반사항 관련 자료 등을 제공했으며 추가 자료요청에 대해도 필수 영업기밀 보호, 계약상 비밀유지 의무가 준수되는 선에서 순차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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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2023-10-11 01:16:35
얼씨구~ 매각은 지들끼리 속닥속닥 뭣짓을 꾸미면서 이런건 기사를 내네? 진짜 돌.아이 집단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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