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소노, 세계 10대 슈퍼푸드 이용한 '시즈널 다이닝'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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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소노, 세계 10대 슈퍼푸드 이용한 '시즈널 다이닝' 선봬
  • 진보현 기자 stoo22@cstimes.com
  • 기사출고 2023년 09월 27일 09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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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회장 서준혁)은 가을을 맞아 세계 10대 슈퍼푸드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식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0월 9일까지 진행되는 '소노 시즈널 다이닝'은 귀리·블루베리·마늘 등의 슈퍼푸드, 그리고 꽃게·대하·갑오징어와 같은 제철 식재료로 메뉴를 구성했다.

쏠비치 양양·삼척·진도, 소노캄 고양·여수·거제까지 소노호텔앤리조트 6개 사업장 내 프리미엄 레스토랑 '셰프스키친' 디너 뷔페에서 100여종의 다양한 음식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업장별로 ▲뵈프 부르기뇽 ▲슈퍼푸드 피자 ▲홍콩식 칠리꽃게 ▲스노우 크랩 ▲토마토 해물 라자냐 ▲시금치 판차넬라 등 특선 메뉴를 색다르고 다양하게 구성했다.

대명소노 관계자는 "낮아진 기온으로 잃기 쉬운 면역력을 고려해 슈퍼푸드와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라며 "천고마비 식단으로 맛과 건강을 모두 잡은 식사를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소노호텔앤리조트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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