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 'S60 다크 에디션' 온라인 통해 판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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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 'S60 다크 에디션' 온라인 통해 판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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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60 다크 에디션

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볼보자동차코리아가 'S60 다크 에디션'을 55대 한정으로 출시하고 내달 17일부터 볼보자동차 디지털 숍을 통해 선착순 판매에 나선다.

중형 프리미엄 세그먼트를 공략하는 핵심 차종인 S60은 적극적인 운전의 재미를 찾는 고객을 위해 개발된 중형 다이내믹 세단이다. 역동적인 성능에서 영감을 얻은 스포티한 실루엣과 디테일링, 민첩한 반응을 제공하는 응답성 및 제어성능을 갖췄다.

S60 다크 에디션은 지난 7월 사전 계약 시작 3분 만에 완판 기록을 달성해 화제를 모은 'XC40 세이지 그린' 에디션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선보이는 한정판 모델이다. 최상위 얼티메이트 다크 트림을 기반으로 기존 모델과 차별화되는 고광택 블랙 디테일과 스마트 카로 진화하고 있는 새로운 첨단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탑재했다.

가격은 5640만원(부가세 포함)이며 △최신의 ADAS 센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첨단 안전 기술 △업계 최고 수준의 5년 또는 10만km 무상 보증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 △5년 LTE 데이터 및 1년 플로(FLO) 이용권 △15년 OTA 무선 업데이트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내달 17일부터 볼보 디지털 숍을 통해 선착순 판매를 시작하며 계약 순서대로 즉시 출고가 가능하다. 또한 9월 26일부터 10월 17일까지 스타필드 고양 및 하남에서 진행되는 특별 전시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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