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이지듀, 더마 슬로에이징 솔루션 'EGF 기미 앰플' 누적 판매 200만 병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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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이지듀, 더마 슬로에이징 솔루션 'EGF 기미 앰플' 누적 판매 200만 병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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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대웅제약과 디엔코스메틱스가 만든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이지듀(Easydew)의 'DW-EGF 멜라토닝 원데이 앰플'이 1년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 병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출시 9개월 만에 최초 100만 병 판매 달성 이후 3개월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100만 병이 판매된 것이어서 더 의미있다.

이 같은 결과는 올해 자사 온라인몰 확대 본격화를 통한 소비자 직접 판매(Direct to Consumer, D2C)를 주요한 사업 전략으로 삼고, 병·의원과 홈쇼핑 중심이었던 기존 유통 채널을 이지듀 온라인몰로 전환하며 판매 경쟁력을 강화한 것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지듀 온라인몰은 실제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의 후기가 지속적으로 누적되며 구매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들의 교류 및 제품 이용 경험을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멜라토닝 앰플은 이지듀 공식몰과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올리브영 온라인몰을 통해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이지듀 브랜드 관계자는 "멜라토닝 앰플의 200만 병 돌파는 젊은 세대부터 노화에 방어하는 슬로에이징 트렌드 속에서 간편하지만 확실하게 기미·잡티를 관리하고자 하는 니즈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스킨케어 라인업을 통해 소비자들의 세분화된 피부 고민을 해결해 나갈 예정이니 꾸준한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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