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원, 에코글로벌그룹과 전속계약 체결
상태바
김예원, 에코글로벌그룹과 전속계약 체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에코글로벌그룹 제공]

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배우 김예원이 에코글로벌그룹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에코글로벅그룹은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배우 김예원이 더욱 빛나는 존재감을 펼칠 수 있도록 당사 역시 전방위에서 전폭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로 찾아올테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예원은 2008년 데뷔한 이래 영화 '써니', '국가대표2', '도어락',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드라마 '질투의 화신', '수상한 파트너', '으라차차 와이키키2', '바람피면 죽는다'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후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사랑이라 말해요'에서 인물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김예원은 오는 29일 개막을 앞둔 뮤지컬 '이토록 보통의'와 내달 13일 개봉 예정인 영화 '치악산'을 통해 하반기에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 나갈 것을 예고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