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어린이화장품 브랜드 리틀블링이 여름방학 맞이 모아맘 소속 한국지역난방공사 수지 따소미어린이집에 어린이화장품을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리틀블링 어린이화장품은 KC인증을 받은 네일 제품을 비롯하여 아이들이 사용하여도 안전한 성분과 창의력을 길러줄 수 있는 색조화장품을 만들고 있다.
리틀블링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기억에 남을 선물을 전달하여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또 리틀블링은 여름방학 맞이 서울시 민간 어린이집 협회에도 어린이 화장품을 후원한 바 있다.
한편, 리틀블링은 제품을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는 '리틀 메이트'를 모집한다. 리틀블링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프로필 링크를 통해 최대 10명까지 선정해 리틀블링 화장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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