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독일 정통 라거 강철부대맥주가 무료 시음과 6캔 기준 9,900 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강철부대 맥주의 원산지는 독일로 국산 맥주의 4~4.6도보다 알코올 도수가 강한 5.5도 정통 라거 맥주로 깔끔한 피니시가 특징이다.
세프의 추천과 호주 정통 와인인 하트시그널과 2015년 '뉴욕 인터내셔널 스피릿 컴피티션'에서 '올해의 소주'로 선정된 '여보소주'도 할인 판매된다.
강철부대 맥주는 프랑스어로 존경을 뜻하는 오마주(homage)에서 착안해 모든 청춘을 존중하는 술(酒)이라는 '청춘의 오마주(酒)'라는 컨셉으로 캠페인을 진행한다.
▲백화점 마트 시음행사, ▲1만원의 행복(6캔에 1만원 할인행사), ▲대학축제 시음행사(PX가 간다), ▲군대의 추억 굿즈 제작, ▲군스토랑(군대리아버거, 건빵튀김, 참치크래커 등)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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