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데아트가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한층 더 스마트해진 업그레이드 버전2 분유포트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버전2 분유포트는 직전 출수량을 기억하는 메모리 기능 및 연속출수 기능을 추가해 편의성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실리콘 미끄럼방지 받침대와 차망을 추가해 실용적인 부분까지 반영한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국내와 해외 분유에 필요한 기본 물량이 35ml와 30ml로 각각 다른 것을 고려해 210ml까지 단위별로 조절할 수 있고 원하는 물 온도를 설정하면 살균을 위해 100℃로 3분간 끓인 후 40℃부터 영구보온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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