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안솔지 기자 | SPC(회장 허영인)가 운영하는 쉐이크쉑이 여름 신메뉴 4종을 출시한다.
이번 신메뉴는 '쉐이크쉑에서 만나는 바다(Sea Ya At Shack)'를 주제로 여름이 제철인 프리미엄 해산물 한치와 파인 다이닝에서 활용하는 '비스큐 타르타르 소스'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종류는 △비스큐 한치 쉑 △비스큐 한치 프라이 △한라봉 쉐이크 △한라봉 레몬에이드 등 총 4종으로 8월 말까지 한정 판매한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메인 식재료로 해산물을 활용했다"며 "무더운 여름, 쉐이크쉑에서 신제품을 포함해 굿즈, 음악 등과 함께 시원한 바다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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