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안솔지 기자 | 롯데GRS(대표이사 차우철)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공식 유튜브 채널 '버거가게'를 통해 아이돌그룹 비투비 멤버 이창섭과 함께 이색 토크 콘텐츠 '롯리나잇'을 첫 공개했다.
'롯리나잇'은 롯데리아의 인기 디저트 메뉴뿐만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은 메뉴와 다양한 주류와의 '롯떡 궁합(롯데리아+찰떡 궁합)'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먹고 즐기는 이색 콘텐츠다.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인다.
여기에 매 회 새롭게 등장하는 게스트들과 함께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케미 외에도 유쾌한 장면을 보여 롯리나잇 에피소드 1편은 공개 이틀만에 조회수 19만회를 돌파했다.
롯데리아 측은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전달하면서 롯데리아의 다양한 디저트 제품을 소개하고자 떠오르는 유튜브 스타로 평가받는 이창섭을 메인 MC로 한 토크쇼 콘텐츠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양념감자·치즈스틱 등 인기 메뉴 외에도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활용한 멋진 요리를 만날 수 있다"며 "뉴미디어 콘텐츠의 주소비층인 MZ세대에 맞춰 매 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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