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코리아, 23년식 'Q4·스포트백 40 e-트론' 사전계약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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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코리아, 23년식 'Q4·스포트백 40 e-트론' 사전계약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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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이찬우 기자 | 아우디 코리아(사장 임현기)는 순수 전기 컴팩트 SUV 'Q4 40 e-트론'과 'Q4 스포트백 40 e-트론' 2023년식 모델의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2023년식 'Q4 40 e-트론'과 'Q4 스포트백 40 e-트론'은 아우디가 지난 해 9월 국내에 처음 선보인 컴팩트 세그먼트의 순수 전기 SUV 모델로, 출시 2개월 만에 모두 판매가 됐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었던 차량이다.

차량은 컨셉트카의 진보적인 디자인이 그대로 적용된 익스테리어 디자인과 함께 넉넉한 실내 공간과 차량 내 오퍼레이션 시스템, 디스플레이, 보조시스템 등이 장착돼 운전자를 배려한 선구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며, 스포티한 주행과 민첩한 핸들링, 탁월한 안전성을 자랑한다.

합산 최고 출력 204마력과 최대 토크 31. 6kg.m의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자랑하며, 최고 속도는 160km(안전 제한 속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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