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성폭행사건 '얼굴 가린 주범' 구치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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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성폭행사건 '얼굴 가린 주범' 구치소행
  • 김동완 기자 dwkim@cstimes.com
  • 기사출고 2011년 10월 07일 0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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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경기도 동두천시에서 10대 여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미군 K이병을 태운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이 경기도 의왕 서울구치소로 들어서고 있다.(사진 위)

지난 1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의정부지방법원에서 미2사단 소속 K(21) 이병이 제복으로 얼굴을 가리고 영장실질심사 법정으로 이동하고 있다.(사진 아래)

의정부지검은 형사1부(이광진 부장검사)는 이날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도강간 혐의로 K이병을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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