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 연말 맞아 아동복지시설서 나눔활동 펼쳐
상태바
한글과컴퓨터, 연말 맞아 아동복지시설서 나눔활동 펼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1일 경기도 의왕시 명륜보육원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글과컴퓨터 경영진 10여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활동과 기부를 통해 나눔활동을 펼쳤다.

한컴 김연수 대표는 김병기 전략기획본부장, 정지환 개발본부장 등 경영진 10여명과 함께 지난 21일 경기도 의왕시의 명륜보육원을 찾아 청소 및 물품정비 봉사활동과 함께 1000만원 상당의 기부금과 물품을 보육원에 전달했다.

한컴은 사내문화 TFT인 '한컴바람'을 통해 임직원들로부터 아이들을 위한 물품들을 기증받아 기부물품을 마련으며 임직원들이 기부한 물품의 2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회사 측에서 기부금으로 출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