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안솔지 기자] 홈플러스가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춰주는 '물가 안정 프로젝트' 행사를 연다. 행사 첫 주차인 오는 19일까지는 명절 준비에 필요한 먹거리와 설 대비용품등을 할인 판매한다.
'갈비 페스티벌'과 '제철 활어회' 프로모션에서는 해당 제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냉동 LG식 꽃갈비 △수입 삼겹살·목심 △제철 방어회·광어회 △제주갈치 △자연산 서해꽃게 등을 준비했다.
△남해산 섬시금치 △밀양얼음골 사과 △강화섬쌀 △일품포크 앞다리·갈비 △생물 고등어 등 각종 신선식품도 기획가에 선보인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의 경우 멤버 특가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멤버 특가 제품으로는 △미국산 초이스 냉장 찜갈비·프라임 척아이롤 △양념 LA꽃갈비구이 △진짜 한돈 양념돼지 LA갈비 △팔도진미 부산초량식 수제불갈비 △고당도 블랙라벨 오렌지 등이 있다.
'집콕 명절'을 택한 홈설족은 간식거리와 가정간편식을 2개 이상 구매 시 최대 50% 할인 받을 수 있다.
이밖에 주방 조리 가전과 선물용 가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풍성한 혜택도 준비했다. 전기 그릴·팬·찜기와 에어프라이어는 최대 4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