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가 티파니 치마를 '훌러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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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가 티파니 치마를 '훌러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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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출고 2009년 06월 30일 11시 33분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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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가 멤버 티파니의 치마를 다른 멤버들이 들춰보고 지적하는 영상이 인터넷에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7일 MBC의 '쇼! 음악중심' 사전녹화 시 촬영했다는 설명이 적혀 있다

이 화제의 동영상은 싸이월드의 한 이용자가 올린 2분 28초짜리 영상물이다. 동영상에는 방송 사전녹화를 기다리던 소녀시대 멤버들이 무대에 일렬로 서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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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09-06-30 22:03:02
윤아든 수영이든 어이가없다
아무리 걱정을 해준다고 하지만
솔직히 저표정은 정말 걱정해서 나오는 표정이아니다
글고 자기들이 걱정이

아대박싫어 2009-06-30 22:16:30
마지막 수영이 사가지대박이라 하는건뭐냐
글고 진짜 어이없네 말이돼냐? 저표정은 절대로 절대로 걱정되서 나오는표정이아니고
티파니가 더 활짝웃는건 멋쩍고 앞에 팬들도 잇으니까 그런거아냐
정말 정말 윤아랑 수영 진짜 대박싫어 ㅡㅡ..정말 정

ㅁㅁ 2009-06-30 22:33:12
윤아는 '안입었어요'라고 하는거고 수영이는 '시작인가봐' 라고한것임.. 안티들은 저입모양을 '미쳤어' '싸가지대박' 으로 풀이한다

ㅋㅋㅋ 2009-07-02 09:02:33
"니가 내 팬티 업었잖아" 그러네요.

헐쩐다 2009-07-14 14:16:10
아윤아좋앗는데 싹아지...........같게보여서 좀 그렇다 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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