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바이에린, 아기와 함께 입는 '코니 바람막이 트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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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바이에린, 아기와 함께 입는 '코니 바람막이 트렌치'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21년 03월 10일 18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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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육아용품 전문기업 코니바이에린(대표 임이랑)이 소비자들의 제작 요청에 힘입어 간절기 워머 '코니 바람막이 트렌치'를 출시한다.

코니 바람막이 트렌치는 임신 시기부터 출산 후 육아를 하는 기간 내내 착용할 수 있는 아우터다. 착용자가 혼자 입어도 멋스럽고 아기띠를 한 상태에서 아기와 함께 입어도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핏을 자랑한다.

스타일리시하면서 편리한 육아가 가능하도록 디자인에도 신경썼다. 탈부착이 간편한 아기 모자, 고정된 허리 벨트, 넉넉한 깊이의 주머니가 포인트다. 색상은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샌드 베이지, 미드나잇 네이비 2종이며 사이즈는 S, M, L, XL로 체형에 맞춰 선택 가능하다.

이 제품은 타슬란 원단을 사용해 기능성을 강화했다. 타슬란은 부드러운 촉감의 초경량 원단으로 방수 기능이 뛰어나고 보온력이 탁월하다. 물세탁이 가능해 관리도 쉽다.

코니 바람막이 트렌치는 국제 친환경 인증 협회 오코텍스(OEKO-TEX)의 섬유제품품질인증을 획득한 고품질 원사로 제작됐다. 미국 재료시험협회(ASTM)와 유아용 섬유제품 KC 인증도 받았다.

코니바이에린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코니 바람막이 트렌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임이랑 코니바이에린 대표는 "기존 겨울철 워머 개발 단계에서도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했는데 이번 신제품 역시 고객들의 요청으로 제작하게 됐다"며 "다양한 분위기로 연출하기 좋은 코니 바람막이 트렌치를 활용해 새봄 산뜻한 기분으로 아기와 함께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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