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 2021년 함께할 외주•자재 협력회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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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 2021년 함께할 외주•자재 협력회사 모집
  • 임이랑 기자 iyr625@cstimes.com
  • 기사출고 2020년 10월 16일 2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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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 오는 11월 6일까지 접수

[컨슈머타임스 임이랑 기자] 금호산업(이하 금호건설)은 2021년 외주/자재 협력회사를 모집한다.

금호건설과 외주 및 자재 협력사를 하려는 업체는 오는 11월 6일까지 접수를 하면 된다.

외주/자재 협력사 등록기준은 외주의 경우 △신용등급 BB-, 현금흐름등급 C- 이상, △신청 공사 종류에 해당하는 건설업 면허 보유 필수(무면허 공사 종류 예외), △최근 3개년 1군 건설사 실적 3건 이상 필요하며, 자재는 △신용등급 B-, △현금흐름등급 C- 이상이다.

기존 등록 회사는 나이스디앤비(CLIP2보고서, 건설실적보고서)나 이크레더블(DNA-Ⅱ 보고서, e-건설실적) 중 1개 신용평가기관의 평가자료를 갱신해 전송하면 된다.

신규로 등록하는 회사는 나이스디앤비와 이크레더블 2개 신용평가기관의 평가자료를 접수해야 된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2021년 더 큰 성장을 준비하고 있는 금호건설이 건실한 외주, 자재 회사를 모시려 한다"며 "같이 성장하고 같이 커 갈 비전 있는 외주, 자재 회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접수는 금호건설 협업시스템인 '다울'을 통해야 한다. 금호건설 외주/자재 협력사 발표는 2020년 12월 31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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