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씰리침대(Sleeping on a Cloud)가 인천 남부 핵심 지역인 논현고잔동에 '인천 남동공단점'을 오픈한다. 논현고잔동은 인천 내에서도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신도시 지역으로 대단지 아파트 등이 위치해 있다. 새로 오픈한 씰리침대 '인천 남동공단점'은 접근성이 좋아 인근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씰리침대의 공식 대리점인 만큼 다양한 제품을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고 AS 관련 혜택도 안심하고 받을 수 있다.
씰리침대는 1881년 미국 텍사스 씰리 마을에서 다니엘 헤인즈(Daniel Haynes)에 의해 설립된 이후 139년 전통과 함께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정형외과 의사들과 협력해 씰리만의 특허기술인 포스처피딕(Posturepedic)을 개발하는 등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고품질의 침대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수면이 부족한 한국인에게 더욱 편안한 수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숙면과 침대에 대한 연구 개발에 힘쓰고 있다.
'엑스퀴짓(Exquisite)', '페론2(Ferron 2)', '마에스트로(Maestro)' 등 씰리침대의 인기 제품을 대상으로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는 '투매트리스 솔루션'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투 매트리스 솔루션(Two Mattress Solution)은 상단 매트리스와 하단 매트리스를 함께 사용해 하중을 효율적으로 분산시키고 인체공학적 지지력을 제공해 보다 안정적인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프로모션 기간 내에 대리점 매장에서 상단과 하단 매트리스를 함께 구매하거나 매트리스와 프레임을 함께 구매할 경우 특별 할인가에 살 수 있다. 구매 가격 및 제품에 따라 방수 커버, 호텔식 코튼 베개, 클리닝 쿠폰, 바세티 차렵이불 세트, 바세티 침구 세트 등 다양한 사은품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