펍지,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신임 대표에 글렌 스코필드 선임
상태바
펍지,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신임 대표에 글렌 스코필드 선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대표 글렌 스코필드(Glen Schofield).jpg
[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펍지주식회사가 새롭게 설립한 게임 개발 스튜디오 스트라이킹 디스턴스에 글렌 스코필드를 신임 대표로 선임한다고 27일 밝혔다.

글렌 스코필드는 28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인물로 SF 서바이벌 호어 TPS게임 '데드 스페이스'프랜차이즈 제작에 참여하고 블록버스터 프랜차이즈 '콜 오브 듀티' 개발을 주도했다.

현재는 펍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오리지널 내러티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세계 정상급 침을 구축하고 있다.

김창한 펍지주식회사 대표는 "글렌 스코필드와 스트라이킹 디스턴스의 합류로 개발·서비스 포트폴리오가 확장 및 다각화되면서 이 비전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게 됐다"며 "증명된 그의 리더십과 무한한 창의성의 특별한 조화가 펍지주식회사와 함께하며 최상의 시너지를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