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 스코필드는 28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인물로 SF 서바이벌 호어 TPS게임 '데드 스페이스'프랜차이즈 제작에 참여하고 블록버스터 프랜차이즈 '콜 오브 듀티' 개발을 주도했다.
현재는 펍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오리지널 내러티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세계 정상급 침을 구축하고 있다.
김창한 펍지주식회사 대표는 "글렌 스코필드와 스트라이킹 디스턴스의 합류로 개발·서비스 포트폴리오가 확장 및 다각화되면서 이 비전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게 됐다"며 "증명된 그의 리더십과 무한한 창의성의 특별한 조화가 펍지주식회사와 함께하며 최상의 시너지를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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