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삼백초 추출물이 함유된 톤업 로션으로 덧바를수록 자연스럽게 피부톤을 밝혀주는 것이 특징이다.

수분막, 유분막, 피부장벽막, 자외선 차단막, 화이트닝막, 항상화막 등 6가지 보호막 역할과 함께 블루라이트와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까지 더해 총 8가지의 피부 보호막 기능을 선사한다.

또한 동물성 원료, 광물성 오일, 폴리아크릴아마이드, 이미다졸리디닐우레아, 트리에탄올아민, 타르색소, 탈크 등 7가지 성분을 배제해 예민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

라네즈 관계자는 "피부의 붉은기를 잡아주고 매끄러운 피부 바탕을 만들어 완벽한 민낯을 꿈꾸는 고객들의 필수템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송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