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봄맞이 초특가 대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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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아울렛, '봄맞이 초특가 대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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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마리오아울렛이 오는 3월1일부터 7일까지 '봄맞이 초특가 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할인행사에서는 면접 정장, 신학기 아이템 등을 할인 판매한다.

먼저 '남성복 봄여름 초특가 대전'을 진행한다. 지오송지오, 리버클래시, 코모도스퀘어, 본, 킨록 바이 킨록앤더슨 등 마리오아울렛 남성 정장 인기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신학기를 맞아 '노스페이스 수도권 단독 균일가전'을 실시한다. 봄여름 이월상품을 3, 5, 6, 7만원 균일가에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ABC마트 매장에서 신상품 전품목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ABC마트 신학기 새출발 특별 혜택'을 실시한다.

마리오아울렛 관계자는 "프로젝트엠, 클라이드, 마인드브릿지, 행텐, 어스앤뎀, 오버톤, 닉스, 트위, 디자인유나이티드 등의 9개의 브랜드가 봄을 맞아 새로운 모습으로 오픈한다"며 "이들 브랜드의 오픈 기념으로 브랜드별 할인 프로모션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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