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희망나눔' 성금 30억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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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희망나눔' 성금 30억원 전달
  • 박준응 기자 pje@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1월 09일 14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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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완석 두산 부사장(왼쪽)이 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에게 성금 30억원을 전달했다.
▲ 박완석 두산 부사장(왼쪽)이 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에게 성금 30억원을 전달했다.

[컨슈머타임스 박준응 기자] 두산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희망 2019 나눔캠페인' 성금 30억원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두산그룹은 2005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희망나눔캠페인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박완석 두산 부사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두산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노력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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