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한 제품인 바디워시 '바뇨쉬우마 프리지아'와 바디크림 '크레마 플루이다 프리지아'는 갓 세탁한 듯한 포근하고 은은한 비누의 잔향이 특징이다.
바뇨쉬우마 프리지아는 자연 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피부에 자극을 줄이면서도 세정력을 높였다. 크레마 플루이다 프리지아는 산뜻한 제형으로 발림성이 좋고 건조한 피부에 가볍게 사용할 수 있다.
산타마리아노벨라 관계자는 "프리지아 향수는 국내에 마니아층이 형성돼 있을 만큼 인기가 좋아 동일한 향기의 바디 제품을 찾는 분들이 많았을 만큼 소비자 반응이 뜨거운 제품"이라며 "향수와 함께 사용하면 하루종일 은은한 향을 지속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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