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지키기위해 일하던 기무사나 국가정보원의 사이버활동중 일부 일탈을 꼬투리잡아서 국가정보원 댓글로 규정해서 수많은 사람들 구속하고 다치게 하고 어떤이는 인권 침해하면서 과격하게 수사한 공로로 국회의원이 되었음을 기억한다.... 이러한 댓글 일탈이 문제가 됨을 알고 난뒤에 이루어진 이번 사건은 충격적일 뿐아니라 이를 막아야할 자기네는 명분도 없고 오로지 국민을 속이기 위한 댓글을 하고서도 이런 몰염치함이 있는가? 정말 뻔뻔한 일이다. 잘못하고도 저리도 잡아떼는 인간이 무슨 죄를 못짖겠는가??? 서버를 미국에 두고 텔레그램으로 서로 연락하는건 주로 범죄자들이 기본으로 하는 행동이다. 이것만으로도 이미 서로 다알고 하는 일임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