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애니카손사, 한성자동차와 수리비 표준화 위한 업무협약
상태바
삼성화재애니카손사, 한성자동차와 수리비 표준화 위한 업무협약
  •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06월 27일 08시 45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 안종부 한성자동차 전무와 강무구 삼성화재애니카손사 상무가 MOU 체결 후 악수하는 모습.jpg
[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삼성화재애니카손사(대표 구본열)는 메르세데스 벤츠 공식딜러사인 한성자동차와 수리비 산출기준 표준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MOU는 수리기술 공동연구를 통한 수리비 산출기준 표준화와 양사 간 고객서비스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삼성화재애니카손사는 다양한 사고차량 수리사례와 교육을 지원한다. 한성자동차는 차량정보 및 정비기술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삼성화재애니카손사와 한성자동차는 2011년부터 업계 최초로 글로벌 사고수리 공인 견적 프로그램인 아우다텍스(Audatex) 도입을 시작으로 사고수리 지원프로그램 개발 등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