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넷, 김광수·유의진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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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넷, 김광수·유의진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05월 30일 14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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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우리넷은 30일 김광수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광수, 유의진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유 대표이사는 이날 진행된 임시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로 신규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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